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6 오전 06:20:5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건강정보

경상북도, 보건의료단체 해외 나눔의료 봉사활동 전개

-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단 출정식, 7월 21일~7월 26일 6일간 72명 참여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7월 21일
↑↑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단 출정식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의사회를 비롯한 보건의료단체에서 의료수준이 열악한 캄보디아에 대한 희망나눔 의료봉사활동을 펼치면서 내건 슬로건이다.

21일 오전 10시 도청강당에서 캄보디아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해외의료봉사단은 출정식을 갖고 결의를 다졌다.

이날 출정식에는 이인선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김치원 경북지방경찰청장, 김재왕 경상북도의사회장를 비롯한 도내 보건의료단체장 등이 참석해 봉사단을 격려했다.

이인선 경제부지사는 격려사에서“아무나 할 수 없는 여러분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훗날 자랑스러운 모습으로 기록될 것이다”며,

“진정한 봉사정신을 마음껏 펼쳐 경북도와 나라의 위상을 높여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활동은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깐달주 프렉 로카 보건소에서 펼쳐진다.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안과, 치과, 한의과 등 13개 과목이 참여해 의료소외 지역에 실질적 의료 혜택 제공과 영양 부족 소아 영양제 지원 등을 펼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는 모두 72명이 참여하며 그 가운데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의료 전담인력 43명(의과17, 치과4, 한의과2, 약사5, 간호사15)과 현지에서의 방역소독, 통역, 각종 행정지원 등 지원인력 32명이 함께 한다.

특히, 봉사단에는 경산에 거주하는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 여성 라카나(28세, 2008년도 이주)씨가 동행하면서 친정방문과 함께 봉사단의 통역과 안내 업무를 전담한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진료활동 뿐만 아니라 수술세트, 분만세트 등 의료기기를 현지 의료기관에 기증하고 멸균 소독제 등 각종 의약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현지 주민들에게는 칫솔과 치약 각 1,500개, 1회용 반창고 2,000개, 돋보기 1,000개, 어린이 문구류 500개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은 2013년에 처음 시작해 올해 3번째로, 지난해 봉사활동에서는 현지인 2,850명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으며, 심전도기를 비롯한 의료기기와 의약품 140여종을 전달한 바 있다.

또한 현지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의술을 소개하는 특강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7월 2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 고도 경주! 아이에겐 안전한 놀이터가 되려면..
화려했던 꽃비가 그치고, 경주의 유적지는 이제 눈이 시릴 만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8,117
오늘 방문자 수 : 9,743
총 방문자 수 : 90,579,444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