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13 오전 10:26: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설

"어린이 통학버스로 부터 교통사고 예방을~"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5년 07월 17일
 
↑↑ 교통관리계장 경감 한지철
ⓒ CBN 뉴스 
[경주경찰서 교통관리계장 경감 한지철]= 어린이 통학버스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1월 29일부터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를 의무화하는 등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었다.

아무리 법제도가 훌륭하다고 한들 이를 지키고 어린이를 보호해야 할 통학버스 운영자, 운전자 및 동승 보호자가 마땅히 지켜야 할 안전의무를 도외시 한다면 어린이들의 안전은 지켜낼 수 없을 것이다.

통학버스 운영자는 적법한 구조변경을 거쳐 관할 경찰서로 신고를 완료하고 신규 또는 정기 안전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운전자는 어린이가 통학버스를 탈 때에는 모든 어린이가 안전띠를 매었음을 확인 한 후 출발, 내릴 때에는 보도나 길가장자리 구역 등 자동차로부터 안전한 장소에 도착한 것을 확인하여야 하며, 동승 보호자가 없는 경우 직접 내려서 어린이가 안전하게 승하차 하는 것을 확인해야 한다.

특히, 키가 작은 어린이가 차량 전 후방에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하여 차량 출발 전에는 항상 광각후사경 등을 통해 전후방의 안전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이다.

통학버스에 동승하는 보호자는 어린이가 승차하자마자 즉시 안전띠를 매도록 하며 차량이 운행 중일 때에도 어린이가 자리에 앉아서 안전띠를 착용하고 있는지 여부를 반복하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가 하차할 때에는 차량이 안전하게 정차한 상태에서 안전띠를 풀어주어야 한다. 또한 차에서 내려 부모에게 인계하는 등 어린이가 안전하게 승하차하는 것을 확인해야 할 것이다.

경찰에서는 6개월간의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7월 29일부터 통학버스 미신고, 승하차 확인의무 불이행, 보호자 미탑승 등 위반행위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단지 단속을 피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내 아이를 지키고 미래를 이끌어갈 우리 사회의 어린이를 보호해야 하는 어른으로서의 책임을 다 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하겠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5년 07월 17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8,115
오늘 방문자 수 : 8,111
총 방문자 수 : 90,490,297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