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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계 24개국 대학생 초청 문화 홍보에 나서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16일
↑↑ 세계 24개국 대학생 초청 문화 홍보에 나서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경주시는 16일 세계 주요국 우수 대학생들을 초청해 경주 홍보에 나섰다. 

 중국,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우즈베키스탄 등 세계 24개국 60여명의 대학생들을 초청해 환영식를 갖고 경주시의 역사·문화와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경주시의 국제화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이번 대학생들의 방문은 국립국제교육원이 개발도상국 및 전략적 협력대상국의 우수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첨단산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국가 인지도를 제고시키고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가 지난달 4월 주요국 대학생 초청연수사업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됐다.

연수단은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 동안 동국대 경주캠퍼스 기숙사와 보문단지 호텔에 머물면서 한국사, 생활한국어, 한국 경제특강 등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함은 물론 불국사를 비롯한 세계문화유산답사, 고택체험, 한국 음식배우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게 된다.

경주시와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진행된 외국 대학생 연수사업을 통해, 경주시는 신라 천년 문화왕국의 위상을 제고하고, 수 많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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