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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신년예배 및 하례회

2011년 신년예배 및 하례회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5일
ⓒ CBN 기독교방송
기독교협의회 본회 2011년 신년예배 및 하례회가 1월 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본회 부회장인 김종성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의 인도로 예배가 개회되었고, 실행위원인 유영희 목사의 기도와 한국기독청년협의회 이선애 총무의 성경봉독이 있었고, 부회장 김정서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가 “우리가 먼저 구할 것”이라는 제목으로 새해를 여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 CBN 기독교방송






김정서 목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자기반성을 해야 할 때라고 말하면서 국민간, 계층간, 남·북간, 교단간의 소통을 위해 그리스도인으로서 해야 할 사명들을 다해야 할 때“라고 설교했습니다.







본회 회계인 허종현 신부의 특별기도는 1) 교회의 신뢰성 회복을 위하여 2)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를 위하여 3) 창조세계를 지키는 교회를 위하여 4)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하여 라는 기도제목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본회 회장대행 김종훈 감독(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의 집례로 진행된 성만찬을 통해 생명의 식탁을 함께 나눔으로 생명이신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김영주 총무는 ‘한국교회가 외형적으로 성장한 만큼 내적으로도 성숙하여 세상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더 나아가 제사장적, 예언자적 기능을 다하여 올해 한국 교회가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더욱 돌볼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인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인사의 말이 끝난 후 김영주 총무를 비롯하여 교회협 전 직원이 한국교회를 진심으로 섬기겠다는 마음을 담아 참석자들에게 큰 절을 올렸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증경 총회장이신 박형규 목사의 축복의 기도로 신년예배를 마쳤고, 함께 다과를 나누며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날 교단 대표들과 원로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고,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을 다지기 위해 하나된 마음으로 기도하고 교제를 나누는 자리였습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1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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