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27 오후 05:57: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성주군 "새 우편번호,건물번호판으로 확인하세요"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7월 14일
↑↑ 건물번호판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오는 8월 1일부터 변경되는 새 우편번호를 널리 홍보하기 위하여 앞으로 설치되는 건물번호판 및 상세주소번호판에 새 우편번호를 기재하기로 하였다.

기존 건물번호판은 우체국에서 새 우편번호 스티커를 부착해 놓아 주민들은 집이나 건물 출입구에 부착된 건물번호판을 보면 쉽게 새 우편번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우체국(http://www.epost.go.kr), 우체국 콜센터(1588-1300), 도로명주소안내시스템(http://www.juso.go.kr) 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새 우편번호는 도로명주소 시행과 더불어 도로 등 지형․지물과 생활권역(소방, 학교, 우편 등)에 따라 나눈 국가기초구역번호 5자리에 맞춰 변경되는데, 전체 5자리 중 앞 3자리는 특별(광역)시와 시군구, 뒤 2자리는 시군구내 일련번호로 구성된다.

성주군은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우편서비스 제공을 위해 시행하는 새 우편번호의 조기 정착과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도로명주소 홍보활동과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이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7월 14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7-직장 내 단순한 접촉, 정말 범죄가 될까?(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편)..
추행 사건은 특성상 당사자의 진술과 정황 증거가 중심이 되는 경..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세계를 향한 도약..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주머니 돈’과 세금의 현실..
법인의 대표가 급여를 많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168
오늘 방문자 수 : 18,465
총 방문자 수 : 85,616,158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