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9 오후 01:38: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상북도, 친환경 논 생태양식 기술개발 추진

- 미꾸라지·메기도 키우고, 쌀도 수확하고 '일석이조'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7월 12일
↑↑ 논 생태양식시험포 전경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 토속어류산업화센터는 FTA 등 대내․외 환경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내수면산업과 농업의 새로운 돌파구로 친환경 논 생태양식 기술개발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10일 시험포 6개소, 4,198㎡에 미꾸라지(길이 30㎜, 무게 0.1g) 4만 5천 마리와 메기(길이 7㎝m, 무게 6g) 2만 마리, 총 6만 5천 마리를 방양해 친환경 논 생태양식 기술개발에 들어갔다.

ⓒ CBN 뉴스

논 생태양식은 농지에 미꾸라지, 메기 등 내수면어종과 벼를 함께 생산하는 내수면어업과 농업을 융합한 신 개념 생명산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유휴농경지를 활용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또한, 친환경, 무항생제 등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성공가능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미꾸라지 친환경 논 생태양식의 경우에는 미꾸라지가 논 바닥에서 생활하며 벼 뿌리에 산소를 공급하고, 잡초제거와 해충을 구제해 줄 뿐만 아니라 배설물을 통해 영양분을 공급해 벼 생육을 돕는 등 친환경적인 수산물과 농산물을 얻을 수 있는 농법이다.

미꾸라지 생태양식은 벼만 수확하는 단일 경작에 비해 5배 정도의 수익을 올릴 수 있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미꾸라지 소비량의 90%이상이 중국산이 차지하고 있다.

ⓒ CBN 뉴스

권기수 토속어류산업화센터 소장은“이번 친환경 논 생태양식은 올해 문을 연 토속어류산업화센터의 첫 번째 토속어류산업화 프로젝트다”며,“앞으로 친환경 논 생태양식에 적합한 추가 어종 발굴과 논생태양식 시범마을을 지정해 기술 보급에도 적극적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7월 12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혁신형 i-SMR(소형모듈원자로) 경주유치는 주민수용성이다!..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과 에너지 안보, 막대한 전력이 필요로 .. 
대한민국 SMR 산업의 미래! 왜 경주여야 하는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이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천년 고도 경주! 아이에겐 안전한 놀이터가 되려면..
화려했던 꽃비가 그치고, 경주의 유적지는 이제 눈이 시릴 만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599
오늘 방문자 수 : 1,983
총 방문자 수 : 90,827,810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