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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상습 금은방털이범 일당 3명 '구속'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7일
[안영준 기자]= 경주경찰서는 손님을 가장해 금목걸이를턴 일당 3명을 전원 검거 구속 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고향 선,후배 사이로. 타인의 재물을 절취할 것을 마음먹고, 합동하여 금은방에 손님으로 가장하여 들어가 귀금속을 절취하기로 공모했다.

손님,운전,주변망보기 등 역할을 분담하고 렌트카를 밀려 경주, 울산, 양산, 통영 등지의 금은방을 상대로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총 6회 걸쳐 총6회 1,24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절취한 혐의이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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