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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실시

- 부패 ZERO, 청렴김천 구현 -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03일
↑↑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 실시
ⓒ CBN 뉴스
[김종식 기자]=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청렴의식을 고취하고, 맑고 깨끗한 공무원상을 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6월 8일부터 10일간 김천시청 5급이상 공무원 55명을 대상으로 2015년 시책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한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결과 행정분야 이규택 새마을문화관광과장, 박세천 회계과장, 기술분야 정해명 상하수도과장을 청렴도 우수공무원으로 평가했다.

공정성을 확보를 위해 무기명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평가 대상자는 동일부서내 3개월이상 근무자 20명이내(상위, 동료, 하위 직원)로 구성하여 평가되었으며,

평가항목에는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법과 절차에 어긋나는 위법 부당한 업무지시를 하거나 압력을 행사한 간부공무원 여부, 직위를 이용하여 대외적으로 알선 ·청탁을 한 행위, 학연․지연․혈연․종교 등의 영향을 받아 불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하는지 여부, 관리자로서 근무성적 성과평가 상훈등 인사업무를 불공정하게 수행하는지 여부, 관리자로서 업무책임을 회피 전가하지 않고 주어진 직무를 능동적, 적극적으로 수행하는지 여부, 직무와 관련하여 직원내부 또는 업무관련자로부터 금품, 상품권, 전별금 등을 요구하거나 받는 경우가 있는지 여부, 업무관련자로부터 음주접대, 골프접대, 차량 제공 등 향응이나 편의를 요구하거나 받는 경우 등 ‘직무청렴성’과 ‘청렴실천 노력 및 솔선수범’ 등 19개 설문 항목 및 개량지표 5개 항목으로 평가한 결과 청렴도 평가 전체 평균 점수가 9.1점으로(10점 만점) 청렴도 평가지수 높게 나와 김천시 간부공무원들의 청렴도가 아주 좋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영박 감사홍보담당관은 “이번 청렴도 평가에서 우리시가 이처럼 좋은 결과를 보인 것은 2015년 4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새올행정시스템상에 청렴상시 자가학습시스템(SCLS)교육 운영의 성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금년 간부공무원의 청렴도 평가에 자만하지 말고 간부공무원의 자기성찰 계기를 마련하고 리더의 청렴성 유지 및 청렴한 조직문화를 확립하여 시민으로부터 신뢰 받는 공직사회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간부공무원 청렴도 평가를 매년 실시하여 ‘희망찬 미래 행복도시 김천’을 앞당기는 공무원상을 정립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 간부공무원 스스로도 청렴 실천에 솔선하여 희망찬 김천을 만들어 가는데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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