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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재개

-여름철 야간공연 확대-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02일

↑↑ 하회별신굿탈놀이(개목나루)
ⓒ CBN 뉴스
[김종식 기자]= 안동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이하 메르스)의 확산이 진정국면에 접어들어 지난달 13일부터 잠정 중단했던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을 오는 4일(토)부터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하회별신굿탈놀이 상설공연은 지난 6월 13일부터 메르스 확산 예방을 위해 잠정 중단했으나, 최근 메르스 추가 확진자가 없고 메르스 확산이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었다는 조심스러운 관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6.27~6.28) 하회마을 관람객이 4천여명 정도로, 지지난주(6.20~6.21)보다 1천여명 가까이 늘어나 관람객 볼거리 제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해 7월 4일(토)부터 공연 재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상설공연은 7월 4일 ‘강신’을 시작으로 하회마을 내 탈놀이 전수관에서 7월부터 8월까지는 기존 공연에서 목요일을 확대 편성해 매주 수,목,금,토,일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사이에 진행된다.


또한,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안동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7월 4일부터 9월까지 토요일 오후 7시에 공연될 예정인 개목나루 야간공연을 금요일까지 확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메르스도 진정국면에 접어들고 있으며, 그에 따라 하회마을 관광객도 늘고 있어, 상설공연 재개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메르스로 인해 침체된 안동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단비가 되리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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