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안강읍 양월리 전기감전 사고 발생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25일
[이재영 기자]= 안강읍 양원리 소재의 목욕탕 전기공사를 하던중 47세 가량의 작업 인부가 고압전선에 상반신을 접촉, 화상을 입고 119에 신고한 사고가 발생하였다.
출동대에 따르면 요구조자는 감전되어 도로위에 쓰러져 있었으나 의식은 있는 상태였다.
옷 상의가 다 타버렸고 화상이 상당히 심해서 식염수로 소독, 진통제를 투여하여 응급처치 후 의료지도를 받아 동국대 병원으로 이송하였다.
추후 대구 소재의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 예정인 상태라고 했으며 현재 요구조자의 정확한 신원은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5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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