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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후쿠쯔시 간 친선 문화교류 활발히 진행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9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경주시와 후쿠쯔시 간의 문화친선교류가 지난 2000년에 시작 되어 올해로 14년째 순수 민간차원에서 매년 4월과 11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경주와 후쿠츠를 오가며 활발한 교류를 펴오고 있다.



이번 일본 후쿠츠에서 추계 교류는 지난 11월 15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경주방문단 25명을 포함해서 후쿠츠 회원 80여명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주요 교류 일정으로 박대선 한일경주후쿠츠교류회장(경주시 원전방재담당)은 후쿠츠 시장(코야마 타츠오)을 만나 최양식 경주시장 친서와 선물 전달과 함께 경주 홍보도 병행 실시했다.



ⓒ CBN 뉴스
또한 후쿠츠 시장 등이 참석한 환영의 밤 행사시에는 양국 회원들의 노래자랑과 우리 사물놀이 장단에 맞추어 흥겨운 춤사위를 뽐내며 우리 문화에 흠뻑 빠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경주방문단 일행은 후쿠츠 회원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상호 우의와 정을 돈독 히 나누었다.



박대선 회장은 ″매년 교류를 통해 조금이나마 일본에 우리 문화와 경주를 알릴 수 있어 좋고, 특히 경주 회원인 일본인 하시모토씨(동국대 경주컴퍼스 일본어학과 교수)와 후쿠츠 회원인 마토바 유리코양이 교류를 통한 인연으로 내년 봄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됨에 따라 무엇보다 기쁘고 보람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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