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9 오후 05:04: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포항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다!

- 강림중공업과 ㈜힘스 조선블럭 운송 애로사항 관련기관과 공조로 해결 -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3일
↑↑ 강림중공업 대형 조선블록 운송 애로사항 해결 관련 사진
ⓒ CBN 뉴스
[조승욱 기자]= 포항시가 경찰서 등 관련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역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최근 영일만산업단지의 강림중공업과 ㈜힘스의 초대형 조선블록 이송 문제를 해결하며 기업의 수주 경쟁력 향상과 향후 안정적인 수주를 가능하게 했다.

강림중공업은 2009년 공장설립 후 조선경기 침체로 가동률이 40%정도에 불과해 어려움을 겪어오다 최근 1년 이상의 일감인 5만톤급 선박 9척에 들어가는 블럭을 수주했으나 이번에는 조선블럭(B=26.7m, L=30m) 운반과 관련한 문제가 발생했다.

운송할 조선블록이 영일만항과 공장사이 도로의 일부 신호등과 표지판뿐만 아니라 가로수, 전신주, 통신주, 개인상가 입간판 등 모든 시설물을 철거해야 운송이 가능한 크기였기 때문이다.

이에 포항시는 김영규 일자리창출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특별팀을 구성하고 5월 27일 현장 답사, 6월 4일 포항시 교통행정과 등 5개 부서와 경찰서, 한전, KT등 관련기관이 참여하는 전체 회의와 토론을 거쳐 적극 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회의 결과에 따라 시 교통행정과와 북부경찰서는 신호등 6개소, 도로표시물 14개소 철거 및 이전 등을 조치했으며 북구청은 도로이정표 2개소 이설과 가로등 조사 각도를 변경하고, 해양수산청도 역무선 부두 정문을 이동 조치해 6월 19일 대형블럭 2개를 큰 어려움 없이 영일만항까지 운송하게 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협조해준 관계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기업애로 사항을 적극 발굴하고 해결해 포항을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치로 강림중공업 및 (주)힘스는 블록운송을 위해 추가로 부담하던 지장물 철거 후 재조립비용(연간 약 1억 5천만원) 절감하게 됐고, 향후 최소 130명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세수증대도 기대되고 있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23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125
오늘 방문자 수 : 3,022
총 방문자 수 : 90,270,912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