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7 오후 04:07: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설

"울릉도 여행! 평소처럼 즐기세요"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19일
 
↑↑ 울릉경찰서 정보경비계장 이영세
ⓒ CBN 뉴스 
[울릉경찰서 정보경비계장 이영세]=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로 전국이 비상상황에 직면했다. 경찰도 메르스 상황실 운영, 경찰서 출입자 체온 체크, 112 순찰차에 손 소독제 비치 등 메르스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얼마 전 메르스 자가 격리자가 울릉도에 들어와 귀가조치 하는 등 소동이 있었으나, 대상자가 메르스 확진 환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돼 대상자는 물론 울릉도 주민들도 한숨을 돌리는 상황이 있었다.

울릉경찰서도 최근 육지를 다녀 온 직원을 대상으로 발열여부 등을 확인하는 등 지속적으로 메르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참 다행인 것은 지금까지 울릉도는 확진 환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메르스 청정 지역이라는 사실이다.

지난달만 하더라도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이 하루 2천명을 훨씬 상회하는 등 세월호 사고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움츠렸던 주민들의 어깨가 펴질 즈음 메르스 상황이 발생해 일일 관광객이 500~600명 수준으로 곤두박질 쳤고 주민들은 또 다시 실의에 빠져 있다.

그러나 이미 울릉도 여행을 계획한 이들이나, 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망설임 없이 울릉도 여행을 해도 큰 무리는 없을 듯하다.

울릉군 보건의료원도 여객선터미널에서 손 소독제 배부하고 응급실을 운영하는 등 메르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보건당국과 행정당국도 확산방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 또한 기타 제반조치가 필요하면 즉각 조치를 하여 주민들의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메르스로 인한 과도한 움츠림으로 지역 및 국가 경제 전반이 너무 침체되는 것 같아 안타깝다. 이 글이 관광객과 울릉도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6월 19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기고] 지금부터 제대군인이 제대로 빛날 차례..
군복을 입는 순간부터 누군가는 자신의 시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 
[기고] 풍성한 한가위! 벌초 성묘길 안전사고 예방 수칙..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아 벌초를 하..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즐기는 프레임! 나는 즐겁다...
지하철역에서 매일 바닥을 닦는 할아버지를 본 적이 있다. 새벽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83
오늘 방문자 수 : 20,602
총 방문자 수 : 93,605,74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