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오후 01:44: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영덕군, 속이 노란 ‘창수 친환경 절임배추’ 예약 주문 쇄도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8일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이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되면서 배추 속이 노랗고 달달하며 아삭하기로 소문난 ‘창수 친환경 절임배추’가 인기를 끌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전국민적인 관심의 증가와 맞벌이 가구의 증가, 핵가족화의 진전에 따라 친환경 절임배추의 선호도는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영덕군은 310ha에 580농가가 배추를 재배하여 27,936톤가량 수확이 예상되며, 특히 ‘친환경절임배추’ 가공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창수면은 159ha에 11,900톤이 생산될 예정이어 영덕군내 대표적 배추생산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CBN 뉴스
창수 친환경절임배추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친환경 인증을 획득한 배추를 국산 천일염으로 짜지 않게 절인 후 영덕 명동산 자연수로 세척되어 다시 헹굴 필요 없이 준비한 양념을 버무리기만하면 간편히 먹을 수 있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이로 인해 종전의 김장준비에 따른 번거로움이 한꺼번에 해소 되는 편리함으로 지난 10월 25일부터 실시된 예약주문에서 열흘만에 올해 생산예정인 350톤이 예약완료가 되는 인기를 누렸다.



아울러 친환경절임배추는 20㎏(7포기) 1박스당 택배비 포함 35,000원으로 3년째 가격 변동 없이 판매하고 있어 한번 구매한 고객의 입소문을 통한 구입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다.



농가들 역시 올해의 경우 전년에 비해 배추값이 30~40%가량 떨어져 시름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절임배추가공으로 안정적인 판매와 함께 현시세 보다 5~6배의 높은 수익을 거두고 있어 아주 만족해하는 모습이다.



한편, 절임배추 생산농가에서는 예약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올해 생산량을 늘릴 예정인 가운데 영덕군은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지역농산물의 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싼 땅! 싼 임대료가 늘 좋은 것은 아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아니라 수익을 만드는 힘으로 봐야 한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흔한 4층 건물을 피해야 하는 이유..
건물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몇 층을 지을 것..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3,695
총 방문자 수 : 91,135,850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