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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칠곡군호이장학회,지역인재육성 장학기금 기탁 이어져

-㈜칠곡왜관3산단, (주)한라 호이장학금 각각 1천만원 기탁-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0일
 [안영준 기자]= ㈜칠곡왜관3산단 박용덕 대표이사, ㈜한라 최병수 대표이사가 지난 9일 (재)칠곡군호이장학회(이사장 백선기)에 칠곡군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호이장학금 각각 1,000만원을 기탁했다.
↑↑ 호이장학금기탁(왜관3산단)
ⓒ CBN 뉴스

㈜칠곡왜관3산단은 왜관읍 낙산리와 금남리 일원(739천㎡)에 왜관3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주도하고 있으며, ㈜한라는 왜관3산단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진행하는 업체이다.
↑↑ 호이장학금기탁(한라)
ⓒ CBN 뉴스

한편, ㈜칠곡왜관3산단은 현재 35개 업체가 입주신청을 마쳐 100% 분양률기록으로 칠곡군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2013년에는 왜관3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투자자인 한국투자증권에서 1천만원, 시공사인 신동아건설이 1천만원을 호이장학회에 기탁한 바 있다.

㈜칠곡왜관3산단과 ㈜한라대표는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어 기쁘고, 칠곡군의 유능한 인재가 앞으로 지역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선기 호이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인재양성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 미래가 될 인재를 양성하는 장학회를 운영하면서 보람을 느끼게 되는 순간이다. 칠곡군 발전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며 칠곡군 역시 지역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더욱더힘써나갈것”이라고 화답하였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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