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후 12: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공연/전시

경상북도, 한국어연수 프로그램 '큰 인기'

- 해외 자매․우호도시 공무원 초청, 친한․친경북 전도사로 육성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6월 09일
↑↑ 한국어연수생 환영식
ⓒ CBN 뉴스
[이재영기자]=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외 자매․우호도시 공무원 초청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해외공무원 초청 한국어 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2005년부터 경북도와 교류중인 외국 자치단체의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어 연수와 경북 알리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까지 14개국 66명이 참여했으며 현지 복귀 후에는 경상북도의 국제교류 활동을 지원하며 친한․친경북 전도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도에서는 올해도 중국, 터키, 폴란드 등 5개국 6명을 초청해 이번 달 1일부터 6개월 일정으로 한국어 연수를 시작했다. 연수생들의 한국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멘토 공무원을 지정하고 대학생 버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연수생-멘토-버디로 이어지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현지적응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지난 8일에는 연수생들을 도청으로 직접 초대해 연수생과 멘토의 첫 상견례 자리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멘토 ․ 멘티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도 갖고, 경북도정을 소개하고 독도홍보관, 대외통상교류관 등을 견학하는 등 경북을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터키 불사주에서 온 구나이딘 필리즈(Gunaydin Filiz, 31세)씨는 한국과 터키는 형제의 나라로 많은 터키인들이 한국의 드라마, 케이팝 등 한국문화에 관심이 많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경북과 한국을 제대로 배워 교류와 우정을 나누는 메신저 역할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멘토 공무원인 이영경 주무관은 연수생 모두가 동생같이 편안하게 느껴진다며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친동생 대하듯 돕겠다고 화답하며 친근함을 나타냈다.

김중권 일자리민생본부장은“경북도에서는 21세기 세방화 시대를 맞아 지방외교를 선도하며 국제교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수생들이 한국과 경북에 대해 바로 배워 상호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창구가 되고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6월 09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34,032
총 방문자 수 : 91,166,18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