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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네팔 지진 긴급구호 성금 전달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6월 09일
↑↑ 네팔 지진 피해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아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학생과 교수, 직원 등 전 동국인이 네팔 지진 피해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뜻을 모았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는 지난 9일 오전 11시 교내 총장실에서 네팔 지진 긴급구호 성금 전달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4월부터 동국대 경주캠퍼스 재학생과 교수, 직원이 참사람재능나눔센터와 기숙사, 정각원 등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총 3천여만 원이 모였다.

이계영 동국대 경주캠퍼스 총장은 “전 동국인이 함께 모은 정성이 대지진으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지진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이번 성금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재)아름다운동행을 통해 네팔 지진피해 지역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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