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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감염예방대책 철저히 하라

- 경북도의회 차원, 메르스 관련 도(道) 추진대책 예의주시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6월 04일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메르스 등 현안사항 간담회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지난 5월 20일 국내 첫 감염자 발생 이후 계속 확산됨에 따라 경북도의회 차원에서 도(道)가 예방․홍보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황이주)는 지난 6월 1일 상임위원회 현안사항 간담회를 통해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으로부터 메르스 관련 추진상황 및 예방대책을 보고 받고 도민들에 대한 감염예방 홍보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개인 위생수칙 준수 및 의심환자 발생 시 관계 기관의 신고체계 홍보 등 감염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구했다.

경북도내에서는 6월 3일 현재까지 확진환자가 한 명도 없지만, 지역사회 확산을 대비하여 진단을 위한 유전자 검사 시약 확보와 지역 거점병원별로 격리시설을 확보토록 하여 초동 대응 태세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황이주 위원장은 “메르스와 관련하여 도 차원의 감염예방 대책 추진상황에 대하여 일일보고를 받고 예의 주시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의혹 해소를 위해 도민들에게 정확한 사실전달과 환자 발생시 무엇보다도 신속대응 체계를 강구해야 한다.”는 뜻을 전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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