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4 오후 01:44:1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김천시농업기술센터,과수 돌발해충 발생 빨라'초기방제'철저

- 외래해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주의 당부 -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28일
↑↑ 돌발해충 방제 철저
ⓒ CBN 뉴스
[김종식 기자]= 김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 조사결과 외래해충인 꽃매미, 미국선녀벌레의 월동난 밀도가 높고,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평년보다 3~7일 빠르게 부화함에 따라 방제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외래해충인 꽃매미, 미국선녀벌레는 봉산면 일부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후 관내 전역으로 확산되었으며, 계속된 방제로 밀도가 다소 감소하였으나 최근 이상고온 등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다. 주로 산기슭, 도로변의 기주식물에서 월동한 후 포도와 단감나무를 중심으로 전 과종에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이 외래해충은 차량 등에 붙어 이동하므로 통행량이 많은 인근지역으로 쉽게 확산되며, 알로 월동한 후 5월 중순과 하순에 부화한 후 7월~8월 성충이 될 때까지 작물의 즙액을 흡즙하여 수세를 약화 시킨다.

또한 성장과정에 감로(곤충들이 내는 배설물)를 배설하여 그을음병을 일으켜 피해를 준 후 나무껍질 틈에 알을 낳고 죽는다. 따라서, 부화시기에 맞추어 과원과 기주식물의 나무줄기와 잎을 수시로 관찰하여 발견 즉시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피해를 막을 수 있고 다음해의 발생량을 사전에 줄일 수 있다.
 
정용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김천과수연합회와 협력으로 다발생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초기예찰을 통한 적기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직원 출장시 발생 우려지역을 찾기 위해 투망식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고 말했다.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28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싼 땅! 싼 임대료가 늘 좋은 것은 아니다..
부동산은 가격이 아니라 수익을 만드는 힘으로 봐야 한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흔한 4층 건물을 피해야 하는 이유..
건물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은 “몇 층을 지을 것..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481
오늘 방문자 수 : 7,324
총 방문자 수 : 91,139,479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