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29 오후 05:04:2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포항시, 맑은물사업소 먹는 물 공동시설 '진전샘터' 폐쇄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27일
↑↑ 자료사진
ⓒ CBN 뉴스
[조승욱 기자]= 포항시 맑은물사업소가 27일 먹는 물 공동시설로 지정해 관리해 온 진전샘터가 총대장균군과 카드뮴 등 먹는 물 수질 기준치를 초과함에 따라 샘터를 폐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진전샘터는 2006년 수질 등의 요건을 충족해 먹는 물 공동시설로 지정됐고, 1995년에 먼저 지정되었던 신광면 성골약수터가 2013년 수원 고갈로 폐쇄되면서 포항의 유일한 약수터로 남아 있었다.

진전샘터는 오천 지역 상수원인 진전지 상류 상수원보호구역 내 경주와 포항을 연결하는 국도변에 인접한 약수터로 하루 50여명의 시민들이 이용해 왔으나, 2014년 5월 카드뮴과 총대장균군이 수질기준을 초과해 사용이 금지된 상태였다.

이후 먹는 물 공동시설 관리요령에 따라 2014년 5월부터 2015년 4월까지 8회의 정기검사 및 재검사를 실시했으나,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음에 따라 경고판을 설치하고 샘터를 폐쇄하게 됐다.

포항시 맑은물사업소 관계자는 “검증되지 않은 비지정 약수터의 오염된 물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인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이용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수질기준 초과 항목인 카드뮴은 자연적 토양 및 암반의 침식작용으로 발생하는 중금속으로서 신장 손상과 이타이이타이병을 유발하는 유해물질이다.

또한, 총대장균군은 사람 및 동물의 분변에서 유래하며 그 자체로는 무해하지만 다른 오염의 지표이며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하는 식중독 등의 경미한 증상에서부터 장티푸스, 이질 등과 같이 중증감염을 야기할 수 있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27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125
오늘 방문자 수 : 4,452
총 방문자 수 : 90,272,342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