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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부탄 팀부시 우호협력도시 협약 체결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14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지난 13일 부탄의 수도인 팀부시(시장 레이 도지 Kinray Dorjee)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맺었다.



히말라야 산맥의 왕국인 부탄은 전통문화와 환경 보전 및 ‘국민행복지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라로 외국인의 입국을 1년에 7,500명으로 제한하고 부탄에 머무는 동안 일일 250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곳이다.



특히 국가 전체 건물에 부탄 전통 문양이 그려져 있고, 부탄을 여행할 때는 반드시 부탄 가이드를 통해야 하는 등 독특한 문화 보전 및 관광정책을 펼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 CBN 뉴스
안동시와 우호협력을 맺게 되는 팀부시는 부탄의 수도로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약 2,400m의 장소에 세워진 부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며 부탄의 전통문화 보전 및 전통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정책의 중심이 되는 지역이다.



이번 안동시와 팀부시의 우호협력은 부탄의 팀부시가 안동시를 최초로 우호협력도시로 MOU를 맺는 큰 의미가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전통문화유산 보존과 활용, 전통문화유산을 활용한 관광정책, 전통문화도시디자인 구축 등에 관한 교류가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와 팀부시의 우호협력식에서는 킨레이 도지(Kinray Dorjee)팀부 시장이 ‘전통 문양을 활용한 도시 디자인 및 문화유산 보존과 관광 발전에 관한 형평성 유지’에 관한 발표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은 마지막 샹그리라 부탄과 세계문화유산도시 안동의 문화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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