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15 오후 12:11:5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포항시,‘행복주택’ 오픈식 개최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13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포항시는 13일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에서 환경부, 포스코,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포스코외주사협회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가족들에게 새롭게 지붕을 개량해주는 ‘행복주택’ 오픈식을 개최했다.



기와형 강판지붕으로 새단장된 이 집은 유해한 거주환경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이나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해 포항시와 포스코가 협력해 펼치고 있는 ‘슬레이트 지붕개량사업’의 결실이다.



포항시는 건강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비, 도비와 시비를 지원하여 2011년부터 슬레이트 지붕철거 사업을 펼치고 있는데 저소득층 가정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철거지원의 수혜를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이에 중소기업단체인 포스코 외주파트너사 협회가 금년부터 지역사회의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슬레이트가 철거된 지붕을 포스코칼라 강판으로 교체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 CBN 뉴스
장애인아들과 함께 정부지원금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기초생활수급권자이자 참전용사인 김상출(82)씨는 “석면슬레이트 지붕 아래 수십 년 동안 살면서 어려운 환경 때문에 천정이 누수가 되어도 방치한 채 생활하고 있는데, 환경부와 포항시, 포스코외주사협회, 기아대책에서 이렇게 슬레이트지붕을 철거하고 친환경칼라강판으로 지붕을 개량해 줘서 무척 감사하다”며, 연신 감사 인사를 했다.



한편 포항시와 포스코는 올해 첫 행복주택 1호를 시작으로 앞으로 3년 동안 매년 80여 채의 지붕을 철거 및 개량해 줄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은 포스코 외주파트너사협회의 회원사들이 매년 영업이익의 5%를 모아서 지역사회의 유해환경으로부터 건강한 주거복지를 실현하는 사업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1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AI 시대의 진짜 병목은 반도체가 아니라 전기다..
데이터센터를 준비하는 지산 입장에서 본 새로운 미래.. 
[김석기 국회의원] SMR 원전의 경주 유치가 국익..
정부의 신규 원전 건설 방침에 따른 i-SMR(혁신형 SMR)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불경기 토지시장 대응 및 개발사업의 기회..
최근 경기 침체, 자금 경색, 투자심리 위축으로 농지와 임야의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전기는 강하다! 그러나 돈은 길목에서 벌린다..
지난 10년, 20년을 돌아보면 한 가지 생각이 더 분명해진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단지 내 보행공간의 친환경 자율설계..
도시계획심의, 건축심의 등 각종 인허가 과정에서 법령상 반드시 ..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532
오늘 방문자 수 : 424
총 방문자 수 : 91,167,111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