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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걷는 자세를 바로잡아 주는 '노르딕 워킹 클럽' 인기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5월 18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문경시는 지난 3월12일 노르딕워킹클럽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화,목요일14시 영강체육공원에서 노르딕 워킹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 대부분이 처음에는 노르딕 워킹이라는 것을 생소하게 생각하였으나 프로그램이 진행되면서 걸음걸이와 자세가 바르게 교정되고 특히 일반 워킹과 달리 양손에 노르딕 스틱을 사용하여 걷게 됨으로 심장과 무릎관절에 무리가 적어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전신운동이라는 것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흥덕동 홍○○(남, 62세), 석○○(여, 57세)부부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구부정했던 어깨와 등이 바르게 펴졌고 걷는 자세가 바르게 교정 되었다며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또한 모전동 박○○(여, 45세)씨는 호기심으로 시작한 노르딕워킹이 처음에는 아기들 걸음마 하듯이 스틱에 걸리기도 하며 어설펐는데 지금은 바른 자세로 멋있게 걷고 있는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이 넘친다고 하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날씨가 점점 무더워짐에 따라 야외에서 운동을 해야 하는 특성상 노르딕 워킹클럽을 5월말까지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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