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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없는 벼농사로 노동력 획기적 절감"

- 구미시와 경북도농업기술원 공동 도단위 벼 직파재배 연시회 개최 -
- 무논점파, 생분해필름 멀칭직파, 무인헬기직파 등 새기술 선보여 -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15일
↑↑ 못자리없는 벼농사로 못자리 획기적 절감
ⓒ CBN 뉴스
[김종식 기자]= 구미시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15년 쌀 관세화 및 한․중 FTA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북 쌀 피해 최소화와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대응방안으로 직파재배를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구미시와 경상북도농업기술원는 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쌀 생산으로 농가소득을 증대하고자 무논직파재배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5월 14일 구미시 해평면 문량들에 도내 22개 시군 농업기술센터 벼농사담당자와 직파재배 농업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논직파의 성공과 확대보급을 위한 직파재배 연시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연시회는 도내 직파재배의 선도지역인 구미시에서 실시하는 데 현재 보급중인 무논점파재배와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직파시연을 통해 시군 벼농사담당자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현장에서 보고 배우게 하며 또한, 연시회 후에도 제초제살포, 생육중기 주요생육상황 관찰 등 재배주요시기별로 현장에 모여 직파재배의 성과를 보고 배우게 하여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여 확대 보급토록 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시연하는 무논점파재배기술은 그동안 보급된 건답직파, 담수표면산파에서 나타난 입모불량, 잡초방제 도복 등의 문제점을 개선하여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새로운 직파기술로 재배 안정성이 우수하여 농촌의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로 평가받고 있고, 

또한 이번 연시회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생분해필름 볍씨부착 직파재배도 선 보였다. 생분해 필름은 폴리에스테르계 생분해성 수지로 논토양에서 미생물 등에 의해 파종후 약 180일 정도면 완전분해 된다. 도농업기술원에서 생분해필름 업체와 협력하여 생분해필름에 일정한 간격으로 볍씨를 부착한 후 전용피복기로 피복하는 방식으로 잡초방제와 잡초성벼 방제에 획기적인 기술로 전망하고 있으며 올해 도내 4개소에 실증시험을 거쳐 농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실용화 기술을 정립하여 앞으로 도내 친환경 단지 위주로 보급할 계획이라 하였다. 

구미시농업기술센터 정인숙 기술보급과장은 직파재배는 노동력 35%(이앙63시간 ⇒ 41시간/ha) 비용 23%(1,527⇒1,178천원/ha)를 절감할 수 있어 향후 생산비절감으로 쌀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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