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7 오후 05:2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안동북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 순조롭게 진행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12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댐을 옆에 두고도 상습적으로 가뭄피해를 겪어오던 안동북부지역 농업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안동북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 CBN 뉴스
2017년 준공을 목표로 국비 555억 3천만 원이 투입되는 이사업은 양수장 2개소와 용수로 71㎞, 조절지 1개소를 건립하는 사업이다. 안동댐 역조정지에 1단 양수장을 설치해 안동댐 물을 양수해 안동시 와룡면 중가구리 저수지에 저류한다. 여기서 수온을 올려 2단 양수장과 용수로 41조 71㎞를 통해 와룡면과 북후면, 녹전면 일원 24개리 920㏊의 농경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가 시행하는 안동북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안동시가 중앙부처에 용수사업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얻은 성과이다. 지난 1998년도에 농촌용수개발사업 기본조사지구로 확정된 후 2006년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2007년도에 세부설계와 기술심의를 완료했다.

이어 2008년 8월 경상북도의 사업시행 인가를 얻은 후 2008년말 국제입찰을 거쳐 2009년 3월 기공식을 갖고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 CBN 뉴스
지금까지 211억4천만 원을 들여 양수장 2곳의 건축공사는 마무리했고, 조절지 1곳도 조성을 마무리 했다. 또 4㎞에 이르는 용수로 공사도 한창이다. 이에 따라 올 연말까지의 공정율은 38.1%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내년도에는 5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조절지 부대공사와 6㎞에 이르는 용수로 설치를 마무리하면 공정율은 47.1%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CBN 뉴스
안동북부지구 다목적 농촌용수개발사업은 안동댐을 옆에 두고도 상습 가뭄지역으로 물 걱정을 해야 했던 안동북부지역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으로 와룡을 비롯한 안동북부지역은 물 걱정없이 영농이 가능해진다.



특산물인『와룡쌀』의 브랜드 가치 제고 분 아니라 토지이용률이 높아져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지하수량의 증가, 하천수질개선 등 농촌의 생활환경 개선의 효과도 얻게 된다. 또 중가구리에 신설되는 저수지는 지역주민에게 쉼터제공과 함께 관광자원으로도 활용가능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의처 한국농어촌공사 안동지사 홍승모 ☎ 850-5741

안동시 건설과 농촌개발담당 김성호 ☎ 840-6323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12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229
오늘 방문자 수 : 18,179
총 방문자 수 : 90,043,563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