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30 오후 06:11:3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건강정보

포항시, 나트륨 줄인'삼삼급식소' 지정·운영

-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싱겁day날’ 지정 운영-
- 나트륨 줄인 급식제공으로 건강100세 시대 기대-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06일
↑↑ 삼삼급식소 지정 운영 간담회 개최
ⓒ CBN 뉴스
[조승욱 기자]= 포항시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관내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삼삼급식소’ 지정·운영한다.

이와 관련해 시는 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포스코를 비롯한 19개 참여 기업체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삼급식소 참여업체 간담회’를 가졌다.

‘삼삼급식소’ 참여업체는 성인 1회 기준으로 매일 한 끼(중식)를 나트륨 함량 1300㎎ 이하인 급식을 제공하게 된다.

또, 주 1회 ‘소금 줄인 점심 먹는 날’, ‘국물 적게 주기 운동’ 등을 통해 나트륨 줄이기 운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운영 기간은 5월부터 12월까지이며 포항시청사 구내 식당을 비롯한 기업체 급식소를 대상으로 주 2회 나트륨 함량을 줄인 급식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며, 삼삼급식소 현판식 및 염도계 지급과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에 지정·운영될 ‘삼삼급식소’에 염도가 높은 국과 김치의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 김치는 일반김치 대신 저염김치를 제공하고, 국은 염도를 낮추거나 일반 국그릇(200ml) 대신 작은 국그릇(120ml)을 사용하는 방법으로 메뉴 개선을 권장하고,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은 ‘싱겁day날’로 지정·운영한다.

포항시 이점식 복지환경국장은 “우리나라 국민의 나트륨 섭취량이 WHO 권고 기준의 2배를 훨씬 초과하는 심각한 수준”이라며 “삼삼한 급식소 저염 식단이 건강 100세 인생의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삼삼급식소 운영과 더불어 싱겁게 먹기 운동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며, 향후 1인 기준 나트륨 함량이 1300㎎ 미만인 메뉴를 전체 메뉴의 20%이상 운영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실천음식점’도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조승욱 기자 / 입력 : 2015년 05월 06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삶이 힘드신가요?..
현대적 사명의 방향 : 창고는 사라지지 않았다. 형태가 바뀌었을.. 
[기고] 가슴이 외치는 긴급 구조 신호, 협심증과 119의 골든타임..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가슴 통증은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기고] 따뜻한 배려의 시작! 119 구급차는 `진짜 응급환자`에게..
우리는 살면서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을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 
[기고] 구급대원을 향한 폭언과 폭행! 시민의 안전을 때리는 것입니다..
삐뽀삐뽀" 사이렌 소리와 함께 구급차가 달릴 때, 차 안의 구급..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나도 옳고 너도 옳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각이 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보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3,011
오늘 방문자 수 : 323
총 방문자 수 : 91,503,897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