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공예문화전시관, 양귀숙 작가 전국한지공예대전 은상 수상
-제21회 전국한지공예대전에서 은상1명, 입선2명의 수상자를 배출-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06일
|  | | ↑↑ 제21회 전국한지공예대전, 양귀숙 은상 | ⓒ CBN 뉴스 | | [김종식 기자]= 안동공예문화전시관(관장 임방호) 내 안동공예사업협동조합의 조합원들이 전주시, 전주한지문화축제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전국한지공예대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1회 전국한지공예대전에서 은상1명, 입선2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는 큰 영광을 안았다.
은상을 수상한 양귀숙<안동한지연화공예관> 작가의 ‘지호함 모음’은 닥나무죽과 풀을 혼합하여 틀을 만들고 한지로 싼 다음 전통문양, 목단문양을 붙여 완성했다.
입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5월 2일 한국전통문화전당 특설무대에서 있었으며,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한국전통문화전당 3층 전시실에서 전시도 함께 이뤄졌다. |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  입력 : 2015년 05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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