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7 오후 05:2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회일반

경북도,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박멸 범도민 결의대회 가져

- 민관군 혼연일체로 재선충병 방제 총력 대응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11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11월 11일(월) 포항시 흥해읍 남송리 소나무재선충병 피해현장에서 소나무재선충병 완전박멸을 위한 범도민 결의대회를 갖고 재선충병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김관용 도지사, 이병석 국회부의장, 송필각 도의회의장, 신원섭 산림청장, 박승호 포항시장, 도의원 및 지역 시의원을 비롯한 산림종사자, 해병대 등 민·관·군 1,100여 명이 참석했다.



ⓒ CBN 뉴스
이날 결의대회는 올여름 극심한 무더위와 가뭄으로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급격한 증식에 따른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국가적 재난 차원에서 대처하지 않으면 민족의 정서적 가치가 높은 민족수 소나무가 궤멸될 수 있다는 위기의식과 함께 범 도민 재선충병 완전박멸 의지를 다짐했다.



결의문 낭독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시연 등에 이어 김관용 도지사는 현장에서 참석자들과 방제작업을 함께 하면서 방제단의 애로사항도 경청하고, 안전사고예방을 최우선 해줄 것을 당부했다.



ⓒ CBN 뉴스
특히,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실시한 방제 체험은 피해의 심각성을 직접 몸으로 느끼고, 부족한 방제 일손도 돕는 일거양득의 효과와 재선충병으로부터 소나무를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졌다.



또한, 행사에 앞서 도 주관으로 포항시청에서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10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제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재선충병을 완전박멸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확인하고 내년 4월까지 고사목 전량 제거에 총력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1905년 일본에서 최초로 발생되어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부산의 금정산에서 처음 발생된 이래 전국적으로 피해가 확대되고 있다.



ⓒ CBN 뉴스
경상북도는 2001년 구미시에서 처음 발생된 이후 12개 시·군에 확산 되었으나, 방제에 최선을 다한 결과 영천시, 상주시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아 청정지역으로 회복하고 현재 10개 시‧군에 발생된 상태이며, 지금까지 피해를 입은 소나무는 약53만 그루에 이른다.



가해수종은 소나무, 곰솔, 잣나무로서 피해 초기에는 묵은잎이 아래로 처지고, 30일 후부터는 새잎도 아래로 처지면서 급속하게 갈색으로 변색되어 발생년도에 80%, 익년 3월까지 100% 고사하는 무서운 병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우리 모두가 귀중한 산림을 지키는 파수꾼이라는 생각으로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소나무 고사목은 발견 즉시 신고하여 단 한본도 방치되는 일이 없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1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229
오늘 방문자 수 : 16,654
총 방문자 수 : 90,042,038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