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7 오후 05:29: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경제 일반

경상북도농업기술원,느타리버섯 병재배용 대체 배지개발

- 팜부산물 EFB 활용 저렴한 가격으로 느타리 병재배 가능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11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느타리 병재배에 있어서 팜부산물의 일종인 EFB pellet 6~8mm를 이용하면 기존의 배지 재료인 비트펄프를 대체하여 값싸게 느타리버섯 병재배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느타리버섯 병재배시 버섯생산을 위한 재료로 활엽수 톱밥, 비트펄프, 면실박을 50:30:20(이하 532배지) 비율로 혼합하여 생산하고 있는데 그 중 비트펄프, 면실박은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버섯농가에 배지구입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다.



※ EFB(Empty Fruit Bunch) pellet

[팜부산물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에서 팜나무(Elaeis guineensis Jacq.)의 열매에서 팜유를 착즙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팜부산물를 말하며 대표적으로

EFB(Empty Fruit Bunch, 빈열매송이), PKS(Palm Kernel Shell, 팜열매껍질),

PKE(Palm Kernel Expeller, 팜박)등으로 구분하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버섯연구팀 강민구 연구사는 팜부산물을 활용한 버섯재배용 대체배지개발을 추진 중에 있다며 팜부산물은 가격이 저렴하며 공급량도 많아 가격 변동폭이 적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팜부산물 EFB pellet 6~8mm를 이용하여 느타리버섯 병재배 시험결과, 느타리버섯 기본배지인 532배지보다 버섯생산량이 14 ~ 25% 증가하고 고품질의 버섯이 생산되었으며, 또한 EFB는 비프펄프보다 가격이 50%가량 저렴해 수량증수와 더불어 버섯배지 구입절감효과가 15%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최성용 농업환경연구과장은 “느타리버섯 병재배시 구매원가가 높은 비트펄프를 대체하여 상대적으로 저렴한 팜부산물인 EFB를 이용하면 배지구입비용이 15%정도 절감되어 버섯농가 경쟁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11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자 수첩] 포항시장 선거 흐름 바뀌나! 문충운 포항시장 예비후보 `포스코. 박태준 연결고리` 부각..
포항시장 선거가 본격화되면서 판세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 
서해의 별이 된 영웅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평화를 일상의 배경처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나 세계 곳.. 
안전점검 대비 물품 구매 사기 주의보!..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들리고, 뉴스에서도 아주 빈번하게 등장하는 .. 
<유수빈 변호사 칼럼> 49-학교폭력 조치! 생활기록부에 얼마나 남나?..
"조치보다 생기부가 더 무서워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7,229
오늘 방문자 수 : 16,922
총 방문자 수 : 90,042,306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