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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단무지 무. 무청수확 한창

안동시 도산면 일원에 단무지 무를 뽑고 무청수확이 한창이다.
영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청량산 줄기와 태백 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물이 만나 생성된 맑고 고운 모래밭에서 재배한 단무지 무는 상품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10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시 도산면 일원에 단무지 무를 뽑고 무청수확이 한창이다.



영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청량산 줄기와 태백 황지에서 발원한 낙동강물이 만나 생성된 맑고 고운 모래밭에서 재배한 단무지 무는 상품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CBN 뉴스
단무지 무청으로 만든 도산시래기도 일반 무청시래기 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여 건강 다이어트식품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 CBN 뉴스
현재 도산면 일원에서는 온혜리와 원천리, 단천리, 토계리 등에서 100㏊ 이상 재배되고 있다.



단무지 무청은 도산무청영농조합법인 등에서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한 틈새사업으로 무청시레기를 생산해 또다른 소득원이 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3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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