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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1일
ⓒ CBN 뉴스
[김병화 기자]= (재)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영덕군수 이희진, 이하 (재)영교위)는 지난 20일 당면 현안 사항 의결을 위한 이사회 개최 와 함께 오후 3시 30분에는 법인임원, 장학생 및 학교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상반기 장학증서 및 학교지원증서 수여식’을 가졌다.

 (재)영교위는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서 성적우수 대학진학장학생 6명에게 입학금 포함 1학기 등록금 1천4백여만원을, 체육특기 대학진학장학생 1명에게 1백 9십여만원을 수여했으며, 성적우수 고교신입생 및 재학생 45명(영덕고 14명, 영덕여고 16명, 영해고 15명)에게는 각 3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영덕고ㆍ영덕여고ㆍ영해고등학교에는 우수신입생 유치인센티브 6백만원을 지원해 총1억5천7백여만원의 장학금과 학교지원금을 지급했다.

 2007년도에 (재)영교위 출범과 함께 시작된 교육발전기금 모금 사업이 2014년 1월초에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는 성과와 함께 이를 기반으로 관내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명문학교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사업, 학교지원사업, 고교방과후심화학습 지원사업, 고교기숙사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우수인재의 관외유출 방지하기 위해 2009년부터는 중학교 졸업성적이 상위 10% 이내의 학생이 관내 고교에 진학할 경우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관내 고등학교에 신입생 유치 활동비와 우수신입생 유치 인센티브를 지원도 병행해 성적우수 신입생 수가 2011년 11명에서 2012년부터 약 2배인 20명 이상이 관내 고교로 진학했으며 올해도 20명의 우수 신입생이 관내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됐다.

 또한 2013년에 신설된 성적우수 고교재학생 장학금 제도 운영을 통해 2013년 2명, 2014년 3명의 최우수 장학생을 배출하는 등 전반적인 학력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편 (재)영교위에서는 2009년부터 관내 고교에 진학하는 우수학생들의 학력향상 및 수도권 우수대학 진학률을 높이기 위해 전국단위 입시 전문학원에 위탁ㆍ운영하는 고교 방과후 심화학습 지원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올해 영덕고 전체 78명 중 53명(4년제 28, 전문대 25), 영덕여고 전체 73명 중 72명(4년제 37, 전문대 35), 영해고 전체 105명 중 95명(4년제 52, 전문대 43)이 대학에 진학했다. 이중 수도권 대학에 17명, 국립대에 33명이 진학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올해에도 3월 14일 영해고교를 시작으로 현재 3개 고교에서 수업이 진행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영덕의 교육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재)영교위 이사장 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군과 영덕교육지원청은 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덕군과 (재)영교위는 관내 학생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수준 높은 교육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재)영교위는 지난 2007년 1월 15일 기본재산 12억원으로 설립돼 첫해에 78명의 학생들에게 3천2백만원의 장학금 지급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000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더불어 학교지원금, 고교방과후 심화학습, 고교기숙사비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장학금과 교육경비로 10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교육여건개선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김병화 기자 / kbh1199@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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