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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중학생들을 도둑으로 몰아 금품을 갈취한 피의자 검거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4월 17일
구미시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평소 알고 지내는 중학생들을 도둑으로 몰아 금품을 갈취한 피의자 등 3명을 검거해 수사 중이다.

구미경찰서(서장 이준식)에 따르면 피의자 장모씨(18세) 등이 중학생을 시켜 같은 학생들을 불러 내 지정된 장소로 유인한 후, 미리 그 곳 담장에 가방을 걸어두고, 피해자에게 주인이 없는 가방을 열어 보게끔 만들어“가방 안에 있던 금목걸이가 없어졌다. 보상하지 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라고 겁을 주어 협박하고 피해자의 부모를 불러 내 현금 약 100만 원을 갈취 한 것을 비롯하여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모두 7회에 걸쳐 약 530만 원을 갈취한 피의자 장모씨(18세) 등 3명을 검거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피의자들 중 죄질이 중한 2명을 구속하는 한편,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판단, 여죄 수사를 하고 있다.
김종식 기자 / 0115054806@naver.com입력 : 2015년 0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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