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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방폐물관리공단과 전문가 육성 MOU

산학협력 협약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8일
ⓒ CBN 기독교방송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한국방사성폐기물관리공단(이사장 민계홍)과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력양성과 고용촉진을 위한 공동노력을 위하여 체결된 것으로, 주요내용은 △ 방사성폐기물 관리기술에 대한 정보교류 및 산․학 협동 공동연구, △ 학생의 현장 실험․실습, 산업체 현장연수 및 취업 정보 제공, △ 교수의 현장 교육 및 연구 편의 제공, △ 기타 산․학 협력에 필요한 사항 등이다.



손동진 경주캠퍼스 총장은 “동국대는 경주시의 3대 국책사업 추진에 따라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에너지․환경대학을 신설하고, 에너지․환경 분야를 대학의 특성화 분야로 선정하여 전문인력 양성을 포함한 다양한 에너지특성화사업을 추진해왔다”며 “오늘 협약을 계기로 대학에서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고 연구에 매진하여 지역과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계홍 한국방폐물관리공단 이사장은 “경주에 자리잡은 우리 공단이 경주를 대표하는 동국대학교와 함께 원자력과 방폐물 관리 사업에 서로 협력하여 지역 발전과 지역 갈등 해소에 앞장서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최근 경상북도와 지식경제부의 원자력 인력양성사업에 모두 선정돼 에너지․환경대학을 중심으로 원자력 전문인력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에 학부명을 '원자력및에너지공학부'로 개명하고 원자력 전공에 초점을 맞춰 교과과정을 개편하며 원자력전공 교수진을 보강해 원자력 관련 분야의 교육 및 훈련 제공 기반을 강화한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0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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