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9-12 오전 06:33: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사건사고

경주지역 신흥 폭력조직 ‘신세계파’ 18명 무더기 검거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3일
[안영준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오병국)는 13일 경주지역에서 활동하는 신흥 폭력조직 ‘신세계파’ 소속 두목 등 18명을 무더기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주지역 폭력조직 ‘통합파’에서 활동하던 행동대원 10여 명이 조직을 이탈하여 새로운 폭력조직인 ‘신세계파’를 결성한 후 ‘통합파’ 조직원들을 집단 폭행하고, 경찰 수사가 개시되자 이들 조직원을 은닉한 혐의로 ‘신세계파’ 폭력배 18명을 검거하여 이 중 11명을 구속하고, 7명을 불구속, 1명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경주시 한 주점에서 ‘신세계파’ 신규조직원 A(21세) 등 5명이 술을 마시던 중 ‘통합파’ 행동대원 B(33세) 등 2명이 조용히 하라고 말한 것에 대해 앙심을 품고 이들을 술집 밖으로 불러내어 집단 폭행하고, 이틀 후 이 사실을 안 ‘통합파’ C(21세)가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전화 연락을 했다는 이유로 ‘신세계파’ 조직원 D(20세) 등 6명이 C의 집까지 찾아가 집 앞에서 집단폭행을 가하고 말리던 동거녀 E(19세)까지 함께 폭행한 혐의다. 

한편,  경찰의 수사가 개시되자 ‘신세계파’ 선배조직원들은 폭행사건에 가담했던 조직원들에게 숙소와 식사를 제공하며 조직적으로 은닉시켰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번 수사로 신흥 폭력조직이 경주지역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차단하고, 자칫 폭력조직 간의 집단 싸움으로 비화될 불씨를 사전에 제거하였으며, 앞으로 폭력조직원들에 대한 움직임을 더욱 면밀히 관찰하여 조직폭력배와 동네 조폭을 경주지역에서 완전히 소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13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핫뉴스 >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꽃이 될 것인가? 나비가 될 것인가?..
꽃과 나비를 한번 들여다보시라. 나비는 하루 종일 날아다닌다.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사람은 쉬어도 자산은 쉬지 않게 하라( 휴일날 전차 기다리며)..
장사를 해본 사람은 고정비와 추가비용의 차이를 몸으로 안다...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은혜로운 마음의 갚을 수 있는 빚..
빚을 진다는 말은 어감이 나쁘다. 그러나 세상에 빚 한 번 지지..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화장실 창문을 키우자..
집을 지을 때마다 이상하게 여겨온 것이 하나 있다. 방마다 창은.. 
[기고] 8월 15일! 빛을 되찾은 역사 위에서 ‘일상 속 보훈’을 다짐하며..
매년 8월이 오면 거리마다 물결치는 태극기와 함께 가슴 한구석이..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이재영 기자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618
오늘 방문자 수 : 10,434
총 방문자 수 : 93,101,978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