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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시정 주요 역점사업 언론홍보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2일
↑↑ 사적공원관리사무소 이강우국장이 언론 브리핑을하고있다.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경주시는 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문화관광국 및 사적공원관리사무소 올해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시책홍보에 나섰다.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 소관업무별로 상세한 설명과 함께 의문사항에 대한 질의답변 등 소통행정을 펼쳤다.

문화관광실 소관 주요 역점사업으로는 오는 5월 1일 부터 4일간 문화예술의 도시 경주에서 열리는 ‘아트경주 2015’, 신라문화 정체성 확보 위한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복원사업’, 오는 7월에 열리는 ‘KBO총재배 전국여자야구대회 및 전국유소년 야구대회’ 등 여러 가지 핵심 사업을 설명하였다.

‘KBO총재배 전국여자야구대회 및 전국유소년 야구대회’는 전국초등학교 유소년 축구대회 시즌인 7. 18부터 8. 4일까지 15일간 전국에서 여자 사회팀 35개, 유소년 259개, 총 294개팀이 참가하여 여름 비수기 경주경제 활성화에 많은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5년까지 9,450억 원을 들여 신라 천년을 복원정비 하는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 사업과 경주 마이스산업의 핵심시설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운영과 올해 처음 유치한 ‘2015 KBO총재배 전국야구대회 및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경주의 새로운 관광랜드마크인 경주동궁원의 제2의 탄생인 ‘제2동궁원 조성’ 사업들이 눈길을 끌었다.

사적공원관리사무소에서는 ‘힐링 사적지’, ‘도시공원 조성계획 수립’, ‘첨성로변 경관조성’, ‘숲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주요사업과 힐링도시 조성을 위한 역점사업에 대해 브리핑이 있었다.

또한 올해 5억 원의 예산으로 동부사적지 일원에 439,262㎡의 꽃단지 조성과 꽃밭속의 작은 음악회를로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힐링 사적지 조성’, 연간 수 천명의 관광객들의 명품 관광코스인 ‘노동‧노서고분군’ 일대에 편의시설 설치 및 관람로 정비와 15억 원의 예산으로 경주시의 체계적인 공원관리 조성계획 용역 사업 등을 역점 추진하고 있다.

경주시는 화백컨벤션센터를 기점으로 국제회의 중심도시로 새롭게 출발하며 문화와 역사, 체육의 도시인만큼 제2경주동궁원 등 타 도시에 비해 색다른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사적지의 단순 관람을 과감히 탈피, 꽃 단지를 만들고, 야외음악회 등을 통해 문화와 예술의 도시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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