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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뺑소니범 사고발생 10일만에 검거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1일
[안영준 기자]= 경주경찰서(서장 오병국)는 지난 19일 저녁 8시 8분경 경주시 양남면 나아리 아이뜰어린이집 앞 골목길에서 조모(여,28세)씨를 치고 달아났던 뺑소니범을 사고발생 10일만에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고 발생 후 사고현장에 아무런 유류물 없어 사고 인근 및 도주예상 방향의 CCTV 영상 자료 11개소를 확보, 정밀분석하여 주변을 상대로 탐문수사 중 28일 오후 4시께 사고 현장 인근 원룸 주차장에 있던 CCTV 영상 특정된 차량소유자 피의자 김모(29세)씨를 검거해 뺑소니 혐의로 29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한편, 경주경찰서 뺑소니반은 현장 주변 유류물없이 자칫 미제로 남을 사건을 조기해결하여 ‘뺑소니범은 반드시 잡힌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등 큰 역할을 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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