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30 오전 11:24:47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여행/레저

"세계 물 포럼 행사 경북관광 특별기획 프로그램 운영"

- 세계인과 함께 하는 경북관광의 멋, 빛, 흥을 발한다 -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3월 31일
↑↑ 물포럼특별상품-고택체험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는 내달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개최하는 세계 물 포럼 행사에 참가하는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경북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활용한 특별관광기획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세계 물포럼 행사에 참가하는 국내외 정부 각료, 기업인, 언론인 등 170개국 총 35,000명을 대상으로 경북의 세계문화유산, 고택과 전통문화체험, 달빛기행 등을 특별기획 관광상품으로 운영한다.

야간상품으로 신라유적을 활용한 신라달빛기행은 첨성대 옆 잔디광장에서 신라시대 왕과 왕비복 체험과 포토존 운영, 직접 참여하는 백등 제작체험 및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퓨전 국악공연(10인조) 등이 펼쳐지고, 아울러 첨성대와 월지를 돌며 달빛과 함께 백등 퍼레이드를 펼치며 과거 신라의 달밤으로 되돌아가 본다.

또한, 전국 고택의 40%를 보유하고 있는 고택 자원을 활용해 행사장 근교권인 경주 서악서원, 양동마을, 수오재를 비롯한 7개소, 안동의 군자마을, 이상루, 수애당 등 5개소의 특색 있는 고택, 서원, 한옥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통문화체험장으로는 설총, 김유신, 최치원의 위패를 모신 경주 서악서원과 태종 무열왕릉을 연계한 투어 코스를 개발, 서악서원에서는 다도체험과 시음회, 전통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을 진행하고, 문화체험으로 왕과 왕비복 체험, 선비복 체험 등과 함께 흥겨운 전통국악 따라하기 등을 마련한다.

특히, 해외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해 가장 선호하는 체험상품으로 조사된 바 있는 템플스테이 체험을 위해 이번 행사 기간 중 경주 불국사(참선), 골굴사(선무도), 기림사(다도) 등 도내 9개 사찰에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관광 기획상품은 포럼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도록 시간조정과 셔틀버스를 제공하고, 일부 프로그램은 무료 또는 최소 경비로 참가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을 위해 홍보물 제작과 물포럼 행사장 안내 데스크에 전문인력을 배치, 경북관광 안내와 상담을 진행하고, 참가신청은 고택체험과 템플스테이는 2일전, 달빛기행과 전통문화체험은 사전예약과 함께 현장에서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두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이번 국제회의 참가자들은 해당 국가나 단체, 학계 등의 분야에서 영향력을 가진 핵심 인사들로서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우리문화에 대한 깊은 이해와 국제친선의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3월 31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삶이 힘드신가요?..
현대적 사명의 방향 : 창고는 사라지지 않았다. 형태가 바뀌었을.. 
[기고] 가슴이 외치는 긴급 구조 신호, 협심증과 119의 골든타임..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 사회에서 가슴 통증은 현대인들이 흔히 겪는.. 
[기고] 따뜻한 배려의 시작! 119 구급차는 `진짜 응급환자`에게..
우리는 살면서 갑작스러운 위급 상황을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 
[기고] 구급대원을 향한 폭언과 폭행! 시민의 안전을 때리는 것입니다..
삐뽀삐뽀" 사이렌 소리와 함께 구급차가 달릴 때, 차 안의 구급.. 
[한주식 지산그룹회장] 나도 옳고 너도 옳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생각이 있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고, 보는..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1,681
오늘 방문자 수 : 10,931
총 방문자 수 : 91,491,494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