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5-23 오후 12:31: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원격
뉴스 > 칼럼 일반

경주 흥무로, 불법천막으로 도떼기시장 방불케해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30일
↑↑ 불법으로 들어찬 수십 개의 천막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3만2000여 그루의 벚꽃이 식재된 경주는 그야말로 꽃들의 천국이다.

시민들과 관광객들은 겨우내 무거웠던 맘을 풀어내고 화사하게 핀 봄꽃을 즐기러 나들잇길에 나선다.

가족과 또는 연인과 함께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며 화사한 미소를 짓는다. 특히 도심 속 야경과 함께 어우러져 그야말로 환상적인 벚꽃 터널이 있다.



천년고도 경주에서도 벚꽃으로 가장 아름다운 곳은 흥무로이다. 설레는 맘으로 길을 나섰지만 입구부터 얼굴을 찌푸리게 한다.


이내 걸음이 무거워진다. 인도는 불법으로 들어찬 수십 개의 천막으로 철옹성이 되었고 여기저기 버려진 쓰레기, 음식냄새와 바가지 요금 취객들의 고성방가 마치 도떼기시장을 방불케 한다.

상큼한 봄 향기는 간데없고 나들잇길 마음만 답답해 진다.
또, 시민들은 보행로를 잃고 위험천만하게 차도로 밀려 교통사고 우려마저 크다.


경주시는 불법에 대해 집중 단속을 벌이고 있다지만 그 효과가 어떨지 궁금하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복해 하는 아름다운 경주의 성숙된 관광 문화가 정착되길 조심스럽게 기대해 본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30일
- Copyrights ⓒCBN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대한민국 SMR 산업의 미래! 왜 경주여야 하는가?..
정부의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발표 이후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천년 고도 경주! 아이에겐 안전한 놀이터가 되려면..
화려했던 꽃비가 그치고, 경주의 유적지는 이제 눈이 시릴 만큼 .. 
자전거도 차 교통법규 준수와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정부와 지자체가 펼친 자전거 보급운동과 함께 자전거가 건강한 삶.. 
천년고도의 밤을 밝히는 따뜻한 발걸음 `자율방범대`..
어둠이 짙게 내린 경주의 골목길, 경찰차의 불빛이 미처 닿기 힘.. 
생활밀착 홍보로 노쇼사기 예방 나선 `경주경찰`..
최근 경주지역에서 공공기관이나 소방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692
오늘 방문자 수 : 1,127
총 방문자 수 : 90,707,705
상호: CBN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CBN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