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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지역자활센터 "카페 에스포와를 통해 희망을 드립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3월 27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안동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선애 크리스티나수녀) 에스포와카페사업단은 2014년 12월 삼성전자 예비사회적기업 지원사업으로 리모델링비용을 후원받아 4명의 참여주민이 2015년 2월 11일부터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에스포와는 ‘희망’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카페를 통해 저소득층 자활참여자의 일자리 창출로 희망을 열어가고, 모든이에게 열린공간으로 좋은 만남을 이루어 밝고, 건강한 행복을 창조해 나가는 희망의 자리다.


4명의 참여주민들은 전문 바리스타인으로 사회에 당당한 자리매김을 하고 최고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몸과 마음이 힐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피곤을 잊은 채 일하고 있다.


센터장은 카페가 2․3호점으로 확대되어 더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본 카페가 선순환적인 모델로 허브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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