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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 SNS 홍보 우리에게 맡기세요"

-3대1 경쟁률 99명 선발, “젊은 감각·열정 대축전 알릴 것”-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3월 21일
↑↑ SNS서포터즈발대식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 SNS 홍보 우리에게 맡기세요"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 SNS 서포터즈들이 한 자리에 모여 대축전 성공 의지를 다졌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조직위원장 김관용)는 20일(금) SNS를 통해 ‘실크로드대축전’을 최전방에서 국민들에게 알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온라인 모집을 통해 선정된 서포터즈들은 워크숍을 겸해 21일(토)까지 1박2일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앞으로 SNS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SNS를 통해 홍보한다. 또 다양한 엑스포 관련 소식을 공유하고 온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하게 된다.

서포터즈 선발은 경주엑스포가 SNS 이용자 특히 젊은이들에게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을 대대적으로 알려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지난 1월12일부터 2월25일까지 온라인 신청을 통해 총 99명이 선정됐으며, 경주시민 39명과 서울 등 수도권 위주 대학생 60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서울 등 수도권 지역 대학생들이 절반 이상을 차지해 수도권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쟁률도 만만찮았다.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 온라인 홍보에 참여하기 위해 3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원한 까닭에 선발에 애를 먹었다 것이 담당직원의 후문. 온라인 상 개인의 SNS 활동 역량과 참여도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

참석자들은 임명식에 이어 8월21일부터 59일간 펼쳐질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의 성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사람 한사람 모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SNS 특강을 듣고, 조 편성을 통해 스스로 활동에 대해 논의하고, 아이디어를 쏟아 내며 밤늦게 까지 이야기꽃을 피웠다.

대학생 김소연씨(22)는 “전공이 관광레저라 전공을 살리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 실크로드대축전 서포터즈 모집에 선뜻 지원하게 됐다”며 “서포터즈 활동은 처음이지만, 실크로드대축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포터즈에게 주어지는 혜택도 쏠쏠하다. SNS 서포터즈 활동 활동증명서는 기본. 엑스포에서 개최하는 각종 행사 초청과 엑스포공원,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의 무료입장 등이 주어진다. 서포터즈 활동기간 동안 우수 활동자를 선발해 조직위원장 표창 및 시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은 “해외에서 갖는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이라며 “한국의 전통과 세계문화가 만나는 경주실크로드대축전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준비했다”고 밝히면서, 젊은 감각, 열정으로 대축전 홍보에 큰 힘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포터즈들은 20·21일 양일간 조별 활동과 함께 엑스포 공원 내 경주타워, 첨성대영상관, 세계화석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이 펼쳐질 장소를 답사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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