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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역으로 확산되는'원해연'경주유치"의 공감대 형성
-경주시 자원봉사 30여개 단체 유치 결의 촉구, 포항시민도 서명 동참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19일
|  | | ↑↑ 포항 서명 활동 | ⓒ CBN 뉴스 | | [안영준 기자]= 경주시민들의 원자력해체기술연구센터(이하 ‘원해연’) 경주 유치 촉구 결의대회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지난 해 시민 중 거의 모든 성인이 개인적 찬성 서명으로 유치 열기를 더했던 원해연 경주유치 분위기는 해가 바뀌면서 더욱 더 뜨거워지는 등 경북 전역으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
18일 포항 효자아트홀에서 진행된 ‘2015 포항KTX 개통 기념 신춘음악회’에서는 원해연 경주유치를 지지하는 포항시민들의 서명활동이 이루어 졌다.
|  | | ↑↑ 원해연 유치 결의 | ⓒ CBN 뉴스 | |
또한 연초 경주시 자율방범연합회로부터 시작된 원해연 경주유치 촉구 결의는 경주시 요식업중앙회(3.10~3.12), 경주시 운수업계종사자(3.16~3.17)에 이어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주시 자원봉사단체연합회’ 발대식에서도 이루어졌다. 조래숙 연합회 회장은 “원전과 방폐장 그리고 넓은 임해지역이 갖춰진 경북 경주야말로 향후 원자력해체산업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는 최적의 도시“라며, ”정부가 국가원자력산업의 큰 미래를 보고 원해연을 경주에 설립하는 현명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하였다.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  입력 : 2015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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