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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명품도시 경주 "제24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 15,214명 참가"

- 마스터즈 국제 마라톤대회 검토, 외국인 31개국 1,585명 참가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9일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가 스포츠 명품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16일 마감된 ‘제24회 경주 벚꽃마라톤 대회’에는 작년보다 1,163명이 많은 15,214명이 신청, 전국 지자체 주관 마스터스 대회로는 규모가 가장 크며 전국 단위로는 여섯 번째로 큰 대회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외국인이 31개국에 1,585명이 신청하여 추후 마스터스 국제대회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벚꽃마라톤 대회 후 7월에는 올해부터 2년간 250개팀 12,500여명이 참가하는 ‘KBO총재배 전국여자야구대회’ 및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시작으로 화랑대기 전국유소년 축구대회를 통해 여름철 비수기 지역경제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가을에는 세계적인 마라토너들의 축제인 ‘경주 동아국제마라톤’이 계획되어 있어 경주는 축구, 야구, 마라톤 등 스포츠 명품도시로 국내외에 크게 각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 밖에도 동절기에는 축구, 태권도, 야구 등 동계훈련을 비롯한 전국규모 체육대회를 유치와 스포츠 인프라 또한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체육과 관광이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 관광명품 도시조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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