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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립안동도서관, 용상분관 증축

- 경상북도교육청, 용상분관 증축 공사 기본 계획안 협의회 가져-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3월 18일
↑↑ 안동도서관 용상분관 증축공사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상북도립안동도서관(관장 최명대) 용상분관의 증축이 결정돼 도서관 공간 협소로 인한 서가 및 학습 공간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은 지난 17일 안동도서관 용상분관에서 증축공사 기본계획안에 대한 협의회를 열고, 2016년 1월까지 612㎡의 면적의 2층 건물을 증축하기로 결정했다.

소요예산은 도교육청이 12억 원, 안동시가 4억 원을 부담하기로 했다. 주요 공사내역은 어린이 열람실 확충, 모자열람실과 수유실 설치, 체험관 및 북카페 등으로 완공되면 용상분관의 면모가 확 달라질 전망이다.

이영식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은 협의회에서 “도교육청 재정상황이 어렵지만 용상분관 증축으로 주민들에게 충분한 독서기회와 질 높은 문화공간을 제공해야 한다는 원칙에서 증축 예산을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권광택 안동시의원도 “도서관 기능을 확대함과 동시에 기존 시설물과 증축건물을 연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야한다”며 증축 필요성을 밝혔다.
또 안동도서관 본관도 용상분관 증축에 필요한 비품 구입비 등 추가예산을 확보 중이어서 증축사업은 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

용상분관은 지난 1994년 용상동 현재 자리에 건립된 후 도서 보관 공간과 어린이 학습공간 등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번 증축공사를 통해 이러한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주민들의 휴식과 문화생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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