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도청 신청사 상량식과 기와올리기 행사 열려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05일
|  | | ⓒ CBN 뉴스 | | [이재영 기자]= 도청신도시에 들어서는 경북도청 신청사 상량식과 기와올리기 행사가 5일 신청사 건설현장에서 열렸다.
신청사 상량식은 상량고유제에 이어 도민 13,000여명의 이름 등을 새긴 희망기와올리기 순으로 진행됐다.
|  | | ⓒ CBN 뉴스 | | 앞서 경상북도는 기와만인소라는 명칭으로 신청사 지붕기와에 이름을 남길 주민을 공개 모집했다. 상량식은 신축하는 건물기둥에 보를 얹고 그 위에 건물의 중심인 마룻대를 올리는 건축제례이다. |
이재영 기자 / youngl5566@naver.com  입력 : 2013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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