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
최종편집:2025-06-30 오전 11:00:57 |
|
청도경찰서,관광객 분실품을 신속하게 신고자에 인계해 화제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15년 03월 16일
[염순천 기자]= 청도경찰서(서장 송준섭)는 현금 500만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분실했다는 신고를 받고 적극적인 수색으로 신고자에게 인계해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 지녁 7시 50분경 부산에서 청도 이서지역에 있는 청도박물관에 나들이를 왔던 김모씨(36세)가 휴대용 가방을 위 박물관에 두고 온 것 같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이서파출소에 근무하는 예병태, 조대호 경사가 현장에 출동하여 박물관에 있던 CCTV와 차량용 블랙박스 영상을 신속하게 분석, 운동장 나뭇가지에 걸어 두었으나 가지에 가려져 잘 보이지 않던 밤색 휴대용 가방을 찾아 무사히 인계했다.
앞으로도 청도경찰은 “분실품 및 경미한 범죄 등 생활범죄에 대한 예방·검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  입력 : 2015년 03월 16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칼럼 >
기획/특집 >
기자수첩
 |
이재영 기자 |
|
 |
이재영 기자 |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25,614 |
오늘 방문자 수 : 1,333 |
총 방문자 수 : 84,390,055 |
|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외동읍 본동길15-8 2층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채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병철 mail: egbsnews@naver.com / Tel: 054-741-8866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06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