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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실크로드대축전"알리기 포스코 신입사원 거리홍보

-포스코 신입사원 130여명, 실크로드대축전 거리 홍보 나서-
-경주서 개최 행사 참여로 지역사랑 실천, 공동체 의식 함양-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3월 09일
↑↑ 시민들에게 실크로드 대축전을 알리는 포스코신입사원들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8월 열리는 경주실크로드대축전에 꼭 오세요’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의 8월 개최를 알리는 경쾌한 목소리가 경주 시내를 가득 채웠다. 지난 7일 포스코에 갓 입사한 신입사원들. 젊은이들의 패기있고 활기찬 목소리에 지나던 시민들과 관광객들도 웃음으로 답했다.

이들이 경주실크로드대축전 홍보에 나선 것은 경주지역에서 열리는 큰 행사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림으로써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그들과 직접 만남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높이기 위해서다. 포스코 측은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6박7일의 합숙 교육을 실시하면서 사원들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에 따라 신입사원들은 대릉원과 시장 등 경주시내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을 홍보하고, 거리 청소에 나서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경주엑스포 이영석 운영본부장은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경주실크로드대축전 홍보를 위해 땀 흘려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보다 많은 기업과 기관들이 실크로드대축전을 알리는데 동참해 준다면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한 포스코 주하림 글로벌리더십센터 매니저는 “신입사원들의 인성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런 활동을 포함시켰다”며 “포스코와 지역민들의 친밀감을 높이고, 경주실크로드대축전 홍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신입사원 윤대식 씨(25․남․강릉시 교일동)는 “생각보다 많은 시민들이 친절하게 받아주어 동기생들과 재미있게 홍보활동을 벌였다”며 “행사 기간에 꼭 경주실크로드대축전을 방문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2015경주실크로드대축전은 8월 21일부터 10월 18일까지 59일간 열리며 중국, 우즈베키스탄, 이란, 터키 등 실크로드 선상의 국가 등 30여 개국이 참가해 실크로드 각국의 우수한 문화와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실크로드’를 테마로 한국문화의 모태인 천년역사 신라를 재조명함으로써 경북을 신(新)실크로드의 중심으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3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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