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24 오전 09:18: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뉴스 > 사회일반

영천시, 역점시책 추진 우수부서에 화끈한 시상금 지급

- 우수부서 13개부서 성과 격려 1,540만원 지급 -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3일
↑↑ 3월 정례회 시상식 단체
ⓒ CBN 뉴스
[안영준 기자]=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지난 2일 직원 정례회에서 국․도비 확보 등 역점시책 추진에 뚜렷한 실적을 낸 부서에 파격적 성과시상금을 지급했다.

영천시 성과시상금 제도는 국·도비 확보, 예산절감, 중앙부처·도 평가, 기타 시정발전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부서 또는 소속공무원에 대해 시정에 미치는 영향과 기여도에 따라 50~500만원의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해 업무 성과를 격려해 오고 있다.

시는 이날 시상식에서 “신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국·도비 확보 분야 8건, “기증수목활용과 나무은행 운영” 등 예산절감 분야 2건, “201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등 중앙부처·도평가 분야 2건, “2015년 기준인건비 정원 추가확보” 등 기타 시정발전분야에는 3건을 선정하고 13개 부서에 포상금 154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성과시상금은 창의적인 정책과제 발굴과 중앙부처 예산확보 등 획기적인 성과를 낸 우수부서에 화끈한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치 있는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통해 근무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연2회 지속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영석 영천시장은 “성과시상금 지급으로 업무의 창의성, 노력도, 결과를 엄정하게 평가해 부서와 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경쟁을 통해 능력과 일 중심의 행정이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 2월 25일 2014년 도정역점시책 시·군평가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억4천만원을 받았다. 이는 영천시 공무원들이 행정 전 영역에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열심히 땀 흘려 업무추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시안팍에서는 보고 있다.

이와함께 시는 2013년부터 역점시책 추진 우수부서에 지속적으로 성과시상금을 지급해 격려해오고 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추진 능력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확보 등 역점시책 추진에 뚜렷한 실적을 낸 부서에 파격적 성과시상금을 지급했다.

영천시 성과시상금 제도는 국·도비 확보, 예산절감, 중앙부처·도 평가, 기타 시정발전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부서 또는 소속공무원에 대해 시정에 미치는 영향과 기여도에 따라 50~500만원의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해 업무 성과를 격려해 오고 있다.

시는 이날 시상식에서 “신대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등 국·도비 확보 분야 8건, “기증수목활용과 나무은행 운영” 등 예산절감 분야 2건, “2014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등 중앙부처·도평가 분야 2건, “2015년 기준인건비 정원 추가확보” 등 기타 시정발전분야에는 3건을 선정하고 13개 부서에 포상금 1540만원을 지급했다.

이번 성과시상금은 창의적인 정책과제 발굴과 중앙부처 예산확보 등 획기적인 성과를 낸 우수부서에 화끈한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함으로써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치 있는 성과에 대한 적절한 보상을 통해 근무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연2회 지속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영석 영천시장은 “성과시상금 지급으로 업무의 창의성, 노력도, 결과를 엄정하게 평가해 부서와 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격려를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경쟁을 통해 능력과 일 중심의 행정이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지난 2월 25일 2014년 도정역점시책 시·군평가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1억4천만원을 받았다. 이는 영천시 공무원들이 행정 전 영역에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열심히 땀 흘려 업무추진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시안팍에서는 보고 있다.

이와함께 시는 2013년부터 역점시책 추진 우수부서에 지속적으로 성과시상금을 지급해 격려해오고 있으며 직원들의 적극적인 업무추진 능력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안영준 기자 / ayj1400@hanmail.net입력 : 2015년 03월 03일
- Copyrights ⓒ씨비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칼럼 >
<유수빈변호사 칼럼> 37-직장 내 단순한 접촉, 정말 범죄가 될까?(위력에 의한 강제추행 편)..
추행 사건은 특성상 당사자의 진술과 정황 증거가 중심이 되는 경.. 
˝이륜차 이제 신속함보다 안전이 우선˝..
최근 관내에서 연이은 이륜차 사고로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이 .. 
천년의 수도 경주! APEC 2025로 세계를 향한 도약..
올해 10월 말, 경주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제80주년 광복절! 빛나는 발걸음으로 새로운 길을 향해..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다. 1945년 8월 .. 
‘주머니 돈’과 세금의 현실..
법인의 대표가 급여를 많이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분위기가 있.. 
기획/특집 >
포토&동영상
기자수첩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0,461
오늘 방문자 수 : 13,043
총 방문자 수 : 85,548,764
상호: 씨비엔뉴스 / 주소: 경주시 초당길 143번길 19 102호 / 발행인.편집인.대표: 이재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영
mail: icbnnews@daum.net / Tel: 054-852-0693 / Fax : 02-6455-4300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28 / 등록일 : 2012년 1월 20일
Copyright ⓒ 씨비엔뉴스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