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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소싸움, 안동 유교문화 중국인 관광객 유치 MOU 체결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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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순천 기자]= 청도군과 안동시는 각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로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청도군과 안동시, 경북관광공사, 리첼호텔, 에어 차이나(중국항공사), ㈜한국우사회, 청도공영사업공사, BIE 항공(국내항공사)는 2월 25일(수) 안동문화관광단지 내 리첼호텔에서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민관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청도군과 안동시는 행정과 홍보지원, 경북관광공사는 연계 관광지원, 리첼호텔은 특별요금과 서비스 제공, 한국우사회․청도공영사업공사는 전담데스크 및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중국항공사 에어차이나는 특별 항공요금 지원, 국내여행사 BIE 항공은 중국 현지홍보 및 관광객 모객 역할을 각각 맡는다.


청도와 안동이 관광교류 협력함으로써, 경북의 주축이 되는 관광벨트를 구축하여 자치단체와 양 지역 기업간의 성공적인 연계협력사업 사례로 발전시켜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안동의 하회마을, 안동국제탈춤페스티발 등 유교문화와 청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청도소싸움을 융합해 보다 다양한 콘텐츠로 중국인들에게 각광받는 관광코스로 양 지역의 관광산업 활성화와 수익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CBN뉴스 기자 / iyunkim@daum.net입력 : 2015년 0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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