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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경주지역 제조업체 설 휴무 현황 조사'결과

- 지역 제조업체 설 휴무 기간은 토요일, 공휴일 포함 평균 휴무 일수는 평균 5.6일-
- 응답 업체의 76.2%가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한 2/18(수)~2/22까지 5일간 휴무-
- 상여금은 전체 응답 업체의 71.4%가 지급할 계획-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2월 11일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경주상공회의소(회장 김은호)는 지난 2/2~2/6까지 경주지역 제조업체 42개사를 대상으로 설 휴무 계획을 조사한 결과,

설 휴무일수는 및 기간은 평균 5.6일로 토요일과 일요일을 포함하여 2/18(수)~2/22(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업체가 76.2%로 가장 많았으며, 2/14(토)~2/22(일)까지 9일간, 그리고 2/18(수)~2/23(월)까지 6일간 실시하는 업체가 각각 7.1%, 2/17(화)~2/22(일)까지 6일간 실시, 그리고 기타(미정, 계획안함)이 각각 4.8%로 조사되었으며, 휴무기간 동안 조업(공장가동)으로 인해 부분적인 휴무를 실시하는 업체도 있으나 83.3%가 전직원이 같은 기간에 휴무를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상여금 지급계획은 '작년에도 지급하였고, 올해도 지급할 계획이다'라고 응답한 업체는 전체응답자의 71.4%로 조사되었으며, '작년과 동일하게 올해도 지급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업체는 19.0%로 '선물지급'이 가장 큰 이유로 나타났다.

또한 정기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63.3%)는 기본급 대비 50%를 지급한다고 응답한 업체가 52.4%로 가장 많았으며,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는 업체(30.0%)는 평균 지급액이 41만원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업체(6.7%)는 정기상여금과 특별상여금을 모두 지급한다고 응답하였다.

조사 응답 업체들은 수요위축과 자금사정 등 국내·외 악재로 인한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명절을 앞둔 근로자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부분 제조업체들이 상여금이나 선물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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