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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정밀분석으로 작물에 적합한 토양으로 개선 후"작물재배"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 새해 4,600여점의 토양검정 계획밝혀-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2월 10일
↑↑ 토양정밀분석
ⓒ CBN 뉴스
[이재영 기자]=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관내 농업인에게 큰 인기와 호응을 얻었던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의 2015년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

토양검정실은 친환경농업의 첫 걸음으로 반드시 해야 할 항목으로 매년 의뢰건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2014년 최종 3,000점을 토양분석하여 하루 평균 15점을 시비 처방하였다고 연말에 밝힌바 있다.

기술센터 김태운소장은 “올해는 저농약인증이 연말로 종료됨에 따라 기존 친환경 인증농가들의 GAP인증 획득을 위한 검정의뢰가 1월 한달간 460여건으로 폭증하여, 토양검정실은 농가들의 요구에 호응하기 위해 작년보다 1,600여점이나 증가한 4,600여점의 올해 토양검정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게 됐다”면서 새해 각오를 밝혔다.

“ 검정인력의 숙련도도 중요하지만 초정밀기기의 정확성 및 고장이 없어야 함에도 유도결합 플라즈마(ICP)등 10년 이상된 초정밀기기의 노후로 인한 잦은 고장으로 4,600점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어려움이 클 것이다. 그리고

한 대에 1억5천만원이나 하는 고가의 장비기에 자치단체 재정으론 대체 구입하기 어려워 중앙정부의 지원을 몇 년째 학수고대하고 있다는 애로사항도 있다. 하지만, 열악한 조건에서 농가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검정실 담당자들의 수고도 있지 않았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토양검정실에서는 친환경농업 확대 및 고품질쌀 생산을 위한 친환경 ․ GAP인증, 쌀․밭농업직불제 토양검사 및 농경지 적정시비처방을 위한 토양 정밀분석 뿐만 아니라,
 
성주군 전체 농경지 토양화학성 조사 및 농업환경 DB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토양환경 관리를 위하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공동연구과제로 ‘주요작물재배지 토양검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관내 미검정 필지 중심으로 연간 750여점에 대한 정밀분석을 통하여 화학비료 남용을 예방하고, 적정시비처방에 따른 토양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토양검정실 관계자는 “지역의 특성상 벌써 일년 농사가 한창인 성주군은 연중 검정의뢰가 들어오며, 토양검정은 친환경 농사의 첫걸음으로 반드시 필요한 항목”이라며 “농업인들은 토양검정 시비처방을 받아 작물에 적합한 토양으로 개선한 뒤 작물을 재배해 달라” 는 당부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재영 기자 / icbnnews@dum.net입력 : 2015년 0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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